다문화 공존·사회통합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4-30
다문화 공존·사회통합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경주대학교,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공동 행사 추진 업무협약-
신경주대학교(총장 김준수)는 30일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공동 운영 및 지역사회 다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포함한 ‘세계인 주간’ 동안 외국인 주민, 유학생, 다문화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춤추Go! 노래하Go! 어울리Go!”)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외국인 주민·유학생·다문화가족 및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 행사 홍보 및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오는 5월 20일 신경주대학교 충효캠퍼스에서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수 총장은 “외국인 정주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경주 지역사회에서 이번 협약이 다문화 공존과 사회통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이 세계인의 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와 어울림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길강묵 소장은 “이번 세계인의 날 행사가 협력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포용적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