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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대학교, 경주시와 지역 상생 위한 관·학 협력사업 제안

대외협력팀 ·

신경주대학교, 경주시와 지역 상생 위한 관·학 협력사업 제안

- 대학 공간 개방·시민 평생학습·청년 일자리 창출 등 3대 협력 방향 제시 -

-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 구축 기대 -

 

신경주대학교(총장 김준수)는 지난 9월 22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주시-지역대학 상생협의회’에 참석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준수 신경주대학교 총장, 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총장, 구동현 위덕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 청년 정착을 위한 관·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신경주대학교는 ‘경주시와 함께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대학이 보유한 자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3대 협력 방향을 발표했다.

신경주대학교가 제안한 주요 협력사업은 ▲대학 공간 개방을 통한 지역사회 공유형 캠퍼스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캠퍼스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경주시-지역대학 상생협의회는 2022년 체결된 상생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날 제안된 협력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신경주대학교는 지난 8월 25일 대구회생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학교법인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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